오바마의 청년 멘토링 프로젝트 얼마전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어려운 여건에 있는 (흑인 및 히스패닉 등) 학생들을 위한 교육개혁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그 중 중요한 구상이 <My Brother's Keeper>라는 이름의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인기를 올려보려는 몸짓이라는 평도 있다. 그러나 가난하고 힘없는 여건에서 자라는 유.. 해외 동향 2014.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