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소원은 ... 전 교육감들이 교육청을 떠났다. 이제 새 교육감의 시대가 열린다. 교육감은 선출직이다. 그러니 교육의 당사자인 학생, 학부모, 교사들의 말에 귀기울이고 학자와 관여자들의 조언을 종합하여 광역지자체의 교육을 잘 집행하는 심부름꾼이 되어야 한다. 한겨레신문을 보니 학생도 학부.. 동향과 이슈 201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