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못 하니까 공부 시킨다? 교육복지사업은 학습, 문화, 심리정서, 보건복지 등 네 분야로 사업을 구성하도록 되어 있다. 학교별 사업들을 살펴보면 학습분야 프로그램이 전체 예산 중 33%대에서 많게는 55%까지 차지한다. 가장 큰 비중이다. 학교니까 공부를 시키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내가 보기에 공부 못 하니까 공부시킨다.. 동향과 이슈 2011.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