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터 사랑방

고소한 과자가 왔어요~!

샘연구소 2020. 5. 26. 21:14

오늘 친애하는 사회복지사 김희경 선생님으로부터 고소한 선물이 왔습니다!

 

충주에 있는 지적장애 거주시설인 사회복지법인 홍복마을 한터(http://www.hanteo.kr/01/) 에서 구운 과자입니다.

재료도 모두 좋은 것으로 신경써서 만들었다는데 참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한 번 먹기 시작하면 계속 손이 가는 중독성이 있네요.

커피나 홍차 어느 것과도 잘 어울리겠습니다.

 

상자(5봉지, 낱개로는 25) 12,000, 택배비3천원입니다.

3상자 주문시 무료배송

 

수익금은 전액 지적장애 청소년 자립체험. 문화활동비로 사용되었고 청소년들 사는 공간에 좋은 가구도 사주고 욕실도 개선하려 한답니다.

 

주문문의: 김희경 (전화번호 010.9027.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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