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터 사랑방

봄날은 간다

샘연구소 2011. 5. 31. 23:34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

한영애의 구성진 노랫가락이 떠오른다.

 

5월이 간다. 이제 여름이다.

봄꽃들도 이제 막바지다.

 

 

 

 

 

교육복지사업으로, 위클래스로, 전국의 여러 학교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들은 이 봄날을 어떻게 보내셨는지? 아이들과 신나게 보내셨겠지?

 

꽃다발 한아름 보내드린다. 사진으로나마... 싱그러운 나무그늘 의자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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