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세상을 떠났다.
참 유쾌하고도 진지하고 지혜롭고도 따스한 이미지였는데
죽은 시인의 사회
패치 아담스
미세스 다웃파이어
굿윌헌팅
굿모닝 베트남
쥬만지
바이센테니얼맨
...
내가 본 것만 해도 꽤 된다.
모두다 참 흥미롭고 느낌이 좋았다.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권하고 싶은 영화들이 많았다.
굿 바이, 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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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인의 사회
패치 아담스
미세스 다웃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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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것만 해도 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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