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은 1일 서울 대방동 여성프라자에서 강한 복지 4대 기본구상과 '국민체감형 깨알복지'로 명명한 11가지 정책을 제시하며 아래와 같이 밝혔다.
문 고문은 이 자리에서 "강한 복지는 대한민국의 생존전략"이라며 11가지 복지정책을 우선 공개했다
그는 "밤늦게까지 돌봐 주는 이가 없는 '나 홀로 아동'이 160여만명"이라며 "다시는 통영 초등학생과 같은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아동 지킴이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교내 사회복지사를 확대 배치하고 아동상담기관을 시군구마다 충분한 규모로 확대한다.
관련기사: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20801151710004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내용을 채워나가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