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제 전 짧은 회의
- 한국어-> 일본어 -> 중국어의 순차통역 때문에 발제할 때 주의가 필요했다 -
(싱가포르는 중국어 이해해서 다행! 싱가포르어까지 번역해야했다면 정말 힘들었겠다)
발제를 잘 마친 연구원들(최세나, 이태인, 황혜신 연구원)
황혜신 박사
이태인 박사
박경현 소장(박사 아님. 박사과정 수료만 하고 놀기로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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