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과 이슈

학교사회복지 아시아네트워크 포럼 사진

샘연구소 2019. 11. 17. 18:43


발제 전 짧은 회의

- 한국어-> 일본어 -> 중국어의 순차통역 때문에 발제할 때 주의가 필요했다 -

(싱가포르는 중국어 이해해서 다행! 싱가포르어까지 번역해야했다면 정말 힘들었겠다)


발제를 잘 마친 연구원들(최세나, 이태인, 황혜신 연구원)


황혜신 박사


이태인 박사


박경현 소장(박사 아님. 박사과정 수료만 하고 놀기로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