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과 개천의 용 장학금. 나도 장학금을 받아보았다. 장학금이 언제부터 '개천의 용' 만드는 수단이었을까? 개천의 '용'이 안 되어도. 공부를 계속 할 수 있게 하고싶은 공부를 할 수 있게 국가와 사회, 이웃이 도와주는 것이 장학금 아닐까? 장학금을 아주 극도로 가난한데 극도로 공부 잘하고 열심히 하는.. 동향과 이슈 2017.03.06
2015 PISA 결과 2016. 12. 10. 연합신문 기사가 떴다. 박근혜대통령 탄핵 기사들 때문에 다른 기사들이 잘 안 보이는 틈에 용케 발견했다. 연합신문 한혜원기자의 2015 PISA 결과 보도이다. 우리나라 청소년의 학력은 여전히 OECD 국가들 중 상위이다. 그러나 하위권 학생들이 증가했다. 그리고 성적에 비해 성취.. 동향과 이슈 2016.12.10
아동 행복감 중학생 되면 행복감 ‘뚝’…“내 시간이 없어요” “취업 걱정돼요” 등록 :2016-08-07 21:02수정 :2016-08-07 21:41 8.2(초3)→8.2(초5)→7.4(중1)로 급감 유럽·남미·아프리카 12국 중 최하위 “학원·과외로 내 시간·자유 없어져” “미래 생각에 답답” 벌써 취업 걱정도 중학생 네 명의 지난 1.. 동향과 이슈 2016.08.08
빈곤의 실상 가난과 동행하는 삶…현실은 TV보다 아팠네 등록 :2016-05-08 19:08수정 :2016-05-08 20:40 KBS 다큐 ‘동행’이 비춘 빈곤 아이들은 몇 살쯤 되면 ‘차이’를 알게 될까. 키가 얼마만큼 크면 자신 앞에 선 가난의 벽을 올려다보는 걸까. 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간 8살 이삭이는 짝꿍이 그리는 ‘이층집.. 동향과 이슈 2016.05.09
마을교육공동체의 실상 - 경기도 의정부 사례 ‘서툴러도 괜찮아’ 스스로 찾는 꿈과 끼 등록 :2016-05-08 19:54 지역 현장 - 경기 마을교육공동체 ‘꿈의학교’ 아이들 주체가 되어 직접 판 짜고 방과후·주말에 마을 프로젝트 진행 교사·학부모·주민들 길잡이로 나서 경기, 올해 꿈의학교 136곳으로 확대 학교현장 무관심 등은 극복 과.. 동향과 이슈 2016.05.09
청소년 행복지수 OECD 꼴찌 한국 어린이·청소년 행복지수 OECD 꼴찌 송고시간 | 2016/05/02 17:12 어린이·청소년 5명 중 1명은 '자살충동' 경험 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 부모와 좋은 관계가 삶 만족도 높여 연합뉴스 2016050200110004400_P2.jpg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한국 어린이와 청소년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 동향과 이슈 2016.05.04
같은 자료, 다른 기사 청소년들 가장 선호하는 직업은 ‘공직자’ ‘2016 청소년 통계’ 발표 입력 : 2016-05-02 18:00 | 수정 : 2016-05-02 18:07 10대 청소년이 가장 일하고 싶어 하는 직장은 ‘국가기관’으로 조사됐다. 20~24세 청소년은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공기업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13세부터 24세까지 .. 동향과 이슈 2016.05.04
대한민국 아동권리헌장 복지부, 9개항 ‘아동권리헌장’ 발표 2016년, 대한민국은 아이들에겐 어떤 나라인가? 아동(0~만 18살 미만) 인구는 1970년 전체 인구의 51.9%였다. 2010년 23%로 가파르게 줄더니 2020년에는 18%로 뚝 떨어질 전망이다. 하지만 부모 등 어른한테 학대를 받은 아동은 해마다 늘어 2014년엔 1만명이 넘.. 동향과 이슈 2016.05.04
아동병원비 국가 보장! ‘병원비 국가 보장’ 어린이날 선물로 어떤가 오건호 |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운영위원장 입력 : 2016.05.03 20:30:03 수정 : 2016.05.03 20:34:30 엄마가 아이를 꼭 부둥켜안은 애절한 사진이다. “저는 절대 포기 안해요. 엄마잖아요” 제목이 적혀 있다. 4살 아들은 뇌병변 장애로 혼자서는 먹.. 동향과 이슈 2016.05.04
진로지도와 관련하여 최근 해외 교육소식 - 중국에서 '노동'과목이 정규교육과정으로 채택, 학교생활기록부에도 기재 학교 및 가정에서의 청소 등 노동, 봉사활동 등 포함 장쑤성, 초∙중등학생 노동과목 성적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하기로 - 강소교육신문망(2015.12.18.) ▶ 앞으로 장쑤성 초·중등학교에서.. 동향과 이슈 201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