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교육복지연구소

가난과 동행하는 삶…현실은 TV보다 아팠네 등록 :2016-05-08 19:08수정 :2016-05-08 20:40 KBS 다큐 ‘동행’이 비춘 빈곤 아이들은 몇 살쯤 되면 ‘차이’를 알게 될까. 키가 얼마만큼 크면 자신 앞에 선 가난의 벽을 올려다보는 걸까. 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간 8살 이삭이는 짝꿍이 그리는 ‘이층집..

‘서툴러도 괜찮아’ 스스로 찾는 꿈과 끼 등록 :2016-05-08 19:54 지역 현장 - 경기 마을교육공동체 ‘꿈의학교’ 아이들 주체가 되어 직접 판 짜고 방과후·주말에 마을 프로젝트 진행 교사·학부모·주민들 길잡이로 나서 경기, 올해 꿈의학교 136곳으로 확대 학교현장 무관심 등은 극복 과..

한국 어린이·청소년 행복지수 OECD 꼴찌 송고시간 | 2016/05/02 17:12 어린이·청소년 5명 중 1명은 '자살충동' 경험 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 부모와 좋은 관계가 삶 만족도 높여 연합뉴스 2016050200110004400_P2.jpg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한국 어린이와 청소년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

청소년들 가장 선호하는 직업은 ‘공직자’ ‘2016 청소년 통계’ 발표 입력 : 2016-05-02 18:00 | 수정 : 2016-05-02 18:07 10대 청소년이 가장 일하고 싶어 하는 직장은 ‘국가기관’으로 조사됐다. 20~24세 청소년은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공기업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13세부터 24세까지 ..

복지부, 9개항 ‘아동권리헌장’ 발표 2016년, 대한민국은 아이들에겐 어떤 나라인가? 아동(0~만 18살 미만) 인구는 1970년 전체 인구의 51.9%였다. 2010년 23%로 가파르게 줄더니 2020년에는 18%로 뚝 떨어질 전망이다. 하지만 부모 등 어른한테 학대를 받은 아동은 해마다 늘어 2014년엔 1만명이 넘..

‘병원비 국가 보장’ 어린이날 선물로 어떤가 오건호 |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운영위원장 입력 : 2016.05.03 20:30:03 수정 : 2016.05.03 20:34:30 엄마가 아이를 꼭 부둥켜안은 애절한 사진이다. “저는 절대 포기 안해요. 엄마잖아요” 제목이 적혀 있다. 4살 아들은 뇌병변 장애로 혼자서는 먹..

[미국] 자유롭게 쉬는 시간이 아동에게 주는 유익 국가 미국 The Washington Post(2016.03.31.) https://www.washingtonpost.com/pb/news/answer-sheet/wp/2016/03/31/kids-need-an-exercise-plan-right-wrong-heres-what-they-really-need/ ▶ 놀이시간을 줄이고 대신에 체육 시간에 운동을 하는 것은 아동에게 큰 의미가 없음. 운동 자체가..

[미국] 학교만으로는 성취도 격차를 줄일 수 없다. 자료출처 The Washington Post(2016.3.21.) ▶ 학교개혁의 전제는 좋은 학교를 통해 학생의 빈곤과 성취도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임. 그러나 각종 연구결과와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전체 시스템의 변화 없이 학교만으로는 그런 변화를 ..

2015 was a great year for education research. fMRI technology gave us new insight into how exercise can improve math ability by changing the structure of children's brains (#13 below). We saw how Sesame Street's 40-year history has made an impact on preparing young children for school (#7). Several studies reinforced the importance of social and emotional learning for students..

최근 해외 교육소식 - 중국에서 '노동'과목이 정규교육과정으로 채택, 학교생활기록부에도 기재 학교 및 가정에서의 청소 등 노동, 봉사활동 등 포함 장쑤성, 초∙중등학생 노동과목 성적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하기로 - 강소교육신문망(2015.12.18.) ▶ 앞으로 장쑤성 초·중등학교에서..